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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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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960 | 국세청 '중점관리 4대 분야' 징수율, 3년 전보다 13%p 하락 | 도원세무그룹 | 2024.10.08 |
| 35959 | 법인차 '연두색 번호판' 회피 꼼수 만연.. 탈세 의혹까지 | 도원세무그룹 | 2024.10.07 |
| 35958 | 부가세 '예정 신고·고지 납부' 이달 25일까지.. 주의할 점은? | 도원세무그룹 | 2024.10.07 |
| 35957 | 5년간 떼인 나랏돈 33조.. '시효완성'이 절반 이상 | 도원세무그룹 | 2024.10.07 |
| 35956 | 박수민 "국세청, 탈세제보 처리율 낮아.. 처리기한 규정 마련해야" | 도원세무그룹 | 2024.10.07 |
| 35955 | 제2기 부가가치세 예정신고·납부 '25일'까지 | 도원세무그룹 | 2024.10.01 |
| 35954 | 자영업자 폐업 역대 최대.. "국세청, '체납 징수특례' 홍보 부족" | 도원세무그룹 | 2024.09.30 |
| 35953 | 부동산 탈세, 1위는 '양도세' | 도원세무그룹 | 2024.09.30 |
| 35952 | 세무서에 불법건축물?.. 임시창고 등 수십년간 미신고 | 도원세무그룹 | 2024.09.30 |
| 35951 | "명단 공개하면 뭐하나".. 세금 내고 이름 지운 체납자 4.8% | 도원세무그룹 | 2024.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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