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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
| 34750 | "손자·손녀 봐주는 할머니도 자녀세액공제 혜택 줘야" | 도원세무그룹 | 2023.09.20 |
| 34749 | 날지 못하는 관세청 항만 감시드론…14대 중 2대만 운영 | 도원세무그룹 | 2023.09.20 |
| 34748 | 박양균 "기업 세부담 커.. 비상장주식도 '납세담보'로 인정해야" | 도원세무그룹 | 2023.09.19 |
| 34747 | 세제실장 "법인·상속세, '부자감세 프레임'에 개편 어려워" | 도원세무그룹 | 2023.09.19 |
| 34746 | 홍기용 "상속세, 부자감세 아닌 '서민증세' 문제" | 도원세무그룹 | 2023.09.19 |
| 34745 | 박훈 "세계 유일의 4단계 누진 'K-법인세재'…지금 개편해야" | 도원세무그룹 | 2023.09.19 |
| 34744 | 이태규 "상속세, 세율 인하에 앞서 과표구간부터 조정해야" | 도원세무그룹 | 2023.09.19 |
| 34743 | 이한우 "상속세, 보유세 개념으로 전환 고려할 수 있어" | 도원세무그룹 | 2023.09.19 |
| 34742 | 기업 흔드는 상속세…"소득세율보다 낮게, 장기론 자본이득세로" | 도원세무그룹 | 2023.09.19 |
| 34741 | 기업 경쟁력 높이려면.. "법인세율 완화 포함 개선 방안 수두룩" | 도원세무그룹 | 2023.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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