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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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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520 | '비과세·감면' 겨우 8%만 폐지…정비율은 뒷걸음질 | 도원세무그룹 | 2023.07.27 |
| 34519 | 가업승계 300억까지 저율과세…'한우물 경영' 규제도 푼다 | 도원세무그룹 | 2023.07.27 |
| 34518 | 추경호 "세제혜택으로 세수 5000억 감소…세입여건 어렵지만, 꼭 필요" | 도원세무그룹 | 2023.07.27 |
| 34517 | 관세청, 아프리카 국가 간 교역 활성화 지원 논의 | 도원세무그룹 | 2023.07.26 |
| 34516 | 오호선 중부지방국세청장, 세무서 방문해 세금신고 현장 점검 | 도원세무그룹 | 2023.07.26 |
| 34515 | 관세청, 올해 상반기 마약 329kg 단속…일평균 2건 차단 | 도원세무그룹 | 2023.07.25 |
| 34514 | ⑧일상 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지방세 Q&A | 도원세무그룹 | 2023.07.25 |
| 34513 | "국세청 별로래".. 떠도는 소문에 확 낮아진 세무직 커트라인 | 도원세무그룹 | 2023.07.25 |
| 34512 | "전문자격사 출신 의원, 고위공무원, 나아가 대통령까지 배출해야" | 도원세무그룹 | 2023.07.24 |
| 34511 | [인사]관세청 복수직 서기관·사무관·6급이하 392명 전보 | 도원세무그룹 | 2023.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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