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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34154 '주먹구구식' 법개정에 조세형평 무너진 골프장 도원세무그룹 2023.04.03
34153 사라진 체육대회 예산.. "서장 사비로 할 순 없잖아요"  도원세무그룹 2023.04.03
34152 리모델링으로 집 넓어져도 '보유 재기산' 안한다 도원세무그룹 2023.04.02
34151 '내 집 마련'의 기쁨도 잠시.. 증여세 폭탄 맞은 부부, 이유는? 도원세무그룹 2023.04.01
34150 마감일은 '25일'.. 4월은 제1기 부가가치세 예정신고의 달 도원세무그룹 2023.04.01
34149 관세청·조달청, '빅데이터' 분석 통해 공공조달 부정납품 차단 도원세무그룹 2023.03.31
34148 중부세무사회의 오랜 숙원 풀린다..수원 신축회관 시공사 입찰 도원세무그룹 2023.03.31
34147 '2월까지 54.2조' 세금 걷히는 속도 확 꺾였다 도원세무그룹 2023.03.31
34146 일하는 저소득 가구 늘었다..근로장려금 수급가구 전년비 2.7%↑ 도원세무그룹 2023.03.31
34145 남대문세무서, 다시 전국 세수 1위로…꼴찌는 영덕서 도원세무그룹 2023.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