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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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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894 | 홈택스만 믿고 신고했습니다…'세법 무지'가 부른 양도세 폭탄 | 도원세무그룹 | 2022.12.31 |
| 33893 | [인사]국세청, 팀장급(복수직 서기관 및 사무관) 정기 전보 | 도원세무그룹 | 2022.12.30 |
| 33892 | 11월까지 세금, 50조 더 걷혀…연 목표액 94% 채웠다 | 도원세무그룹 | 2022.12.30 |
| 33891 | 서울세관, 불법 유통된 밀수 담배 '55만갑' 적발 | 도원세무그룹 | 2022.12.29 |
| 33890 | 축하·파티용품 수입 역대 최대…거리두기 해제 영향 | 도원세무그룹 | 2022.12.29 |
| 33889 | 법인·종부세 5년간 20조 줄듯…"여야 밀실합의로 부자감세" | 도원세무그룹 | 2022.12.28 |
| 33888 | "굿바이 2022".. '임인년' 장식한 올해의 조세뉴스 TOP 10 | 도원세무그룹 | 2022.12.28 |
| 33887 | 올해 국민이 선정한 기재부 최고의 정책은? | 도원세무그룹 | 2022.12.27 |
| 33886 | [인사] 국세청 부이사관·과장급 전보 | 도원세무그룹 | 2022.12.27 |
| 33885 | 인적공제 대상 자녀 '20세→25세'로 확대 추진 | 도원세무그룹 | 2022.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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