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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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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808 | 상속세 일괄·배우자공제, '5억→10억' 2배 상향 추진 | 도원세무그룹 | 2024.07.23 |
| 35807 | 최태원 이혼여파 '노태우 비자금'.. 임광현 "조사4국, 실력 발휘 해봐라" | 도원세무그룹 | 2024.07.22 |
| 35806 | "3곳으로 나눠져 있는 심사청구, 조세심판원으로 일원화해야" | 도원세무그룹 | 2024.07.22 |
| 35805 | 윤 대통령 단골집 모범납세자 선정 의혹에 강민수 국세청장 "검증 과정 개선할 것" | 도원세무그룹 | 2024.07.22 |
| 35804 | 화우 김명안 외국변호사, ALB '2024 아시아 분쟁해결 변호사 50인' 선정 | 도원세무그룹 | 2024.07.22 |
| 35803 | 법무법인 광장, 플랫폼규제대응팀 신설 | 도원세무그룹 | 2024.07.22 |
| 35802 | 향후 국세행정 키워드는 '선택과 집중'.. "일 잘하는 국세청 될 것" | 도원세무그룹 | 2024.07.22 |
| 35801 | 세금걱정 없다는 미등록PG '절세단말기'... 알고 보니 '탈세단말기' | 도원세무그룹 | 2024.07.21 |
| 35800 | 김창기 국세청장, 30년 공직 마무리.. "국민에게 사랑받는 기관 되길" | 도원세무그룹 | 2024.07.19 |
| 35799 | 지방 세무서는 찬밥?.. "지원인력 전국적으로 확대 필요" | 도원세무그룹 | 2024.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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