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AIN
- 세무회계뉴스
- 세무뉴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
| 33057 | 8월까지 세금, 목표액의 79%…법인세는 13조 더 걷혀 | 도원세무그룹 | 2021.10.12 |
| 33056 | 국세청 "탈루혐의 큰 사업자 검증"…신고대상 101만명서 56만명으로 감소 | 도원세무그룹 | 2021.10.11 |
| 33055 | 화천대유 논란에 '개인유사법인 과세' 불똥 튄 기재위 국감 | 도원세무그룹 | 2021.10.08 |
| 33054 | "세금납부 1등 공개해 칭찬하자" 요구…국세청장 고개만 '끄덕' | 도원세무그룹 | 2021.10.08 |
| 33053 | 여야 "가상자산 과세 준비 미흡"…국세청장도 "실무 어려움 있어" | 도원세무그룹 | 2021.10.08 |
| 33052 | 성추행 피해 국세공무원 사망에…국세청장 "유감스럽다" | 도원세무그룹 | 2021.10.08 |
| 33051 | 조부모→손자 증여 급증…5년간 10세 미만에 1.3조 넘겼다 | 도원세무그룹 | 2021.10.08 |
| 33050 | "윤우진에 손해배상 청구해야"…국세청장 "수사결과 기다려달라" | 도원세무그룹 | 2021.10.08 |
| 33049 | '로비창구' 의혹 받는 세정협의회…국세청장 "폐지 등 검토" | 도원세무그룹 | 2021.10.08 |
| 33048 | "국세체납 소멸 시효 중단 적극 나서라" 요구에…국세청장 '난색' | 도원세무그룹 | 2021.10.08 |
-
도원세무그룹 | 서울시 송파구 송파대로 167, B동 3층 320호 (문정동테라타워)
Tel:02-6959-9771 Fax:02-6959-9774
-
Copyright ⓒ 도원세무그룹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