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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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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537 | 김대지 국세청장 "납세자 위한 세정에 더 큰 기여 해주길" | 도원세무그룹 | 2021.04.07 |
| 32536 | 2월까지 세금, 전년比 11조 늘어 …부동산이 '세수 효자' | 도원세무그룹 | 2021.04.07 |
| 32535 | 1200여명 불필요한 세무서 방문 없게…국세청, 적극행정 공무원 표창 | 도원세무그룹 | 2021.04.06 |
| 32534 | 모범납세자, '신용보증 수수료' 할인받는다 | 도원세무그룹 | 2021.04.05 |
| 32533 | 부모·자식집에 사는 경우, 장려금 재산평가 이렇게 바뀐다 | 도원세무그룹 | 2021.04.03 |
| 32532 | 상속세 신고·납부, 홈택스서 가능해졌다 | 도원세무그룹 | 2021.04.02 |
| 32531 | [윤창현 의원]'주택청약 소득공제' 신청 절차 간소해진다 | 도원세무그룹 | 2021.04.01 |
| 32530 | 3기 신도시 땅거래 '탈세' 포착…165명 세무조사 진행중 | 도원세무그룹 | 2021.04.01 |
| 32529 | 父회사 로고, '공짜 사용'한 子…조사하고도 '증여세' 놓쳤다 | 도원세무그룹 | 2021.03.31 |
| 32528 | A법인, 주택 팔아 수십억 남겼는데…과세 놓친 국세청 | 도원세무그룹 | 2021.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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