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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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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871 | "정치 세무조사 안하겠다" 자리까지 내걸었지만... | 도원세무그룹 | 2019.06.26 |
| 30870 | 김현준 "상속세율 인하 주장 충분히 일리 있다" | 도원세무그룹 | 2019.06.26 |
| 30869 | 현대차 세무조사 접대 논란에 고개 숙인 김현준 "송구스럽다" | 도원세무그룹 | 2019.06.26 |
| 30868 | 김현준 "세무조사 중립성 필요, 부당한 조사 없도록..." | 도원세무그룹 | 2019.06.26 |
| 30867 | 김현준 '2주택·靑파견' 논란…野, '세수 쥐어짜기' 우려 | 도원세무그룹 | 2019.06.26 |
| 30866 | "대통령과 인연으로 국세청장 발탁" 공세 쏟아낸 野 | 도원세무그룹 | 2019.06.26 |
| 30865 | 김현준 "대내 불확실성으로 세입여건 녹록치 않다" | 도원세무그룹 | 2019.06.26 |
| 30864 | 김현준 "종부세 환급 1.7만명 신청…나머지는 개별안내문 발송" | 도원세무그룹 | 2019.06.26 |
| 30863 | 前 2주택자 김현준에 '셀프조사 하라'…그의 반응은? | 도원세무그룹 | 2019.06.26 |
| 30862 | 김현준 "정치적 세무조사 없다…세법 따라 엄정히 실시" | 도원세무그룹 | 2019.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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