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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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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330 | '금투세' 국세청 예산만 230억.. "오락가락 정책에 혈세 낭비" 지적 | 도원세무그룹 | 2024.02.13 |
| 35329 | "세수 부족하니 못 쓴 예산 역대 최대".. 유동수 '적극재정' 촉구 | 도원세무그룹 | 2024.02.13 |
| 35328 | 세수 여건 악화에 '비대면' 서비스 강화..."AI 상담 도입" | 도원세무그룹 | 2024.02.13 |
| 35327 | 국세청장 "세무조사 '양보다 질'...고액체납에 집중할 것" | 도원세무그룹 | 2024.02.13 |
| 35326 | 마약 청정국 지위 회복…우범국 여행자 일제검사 확대 | 도원세무그룹 | 2024.02.13 |
| 35325 | 취득세 중과 유예기간에 판 땅.. 가산세는 언제부터? | 도원세무그룹 | 2024.02.13 |
| 35324 | "외국인 근로자 '밥값'도 비과세 근로소득인가요?" | 도원세무그룹 | 2024.02.11 |
| 35323 | 탈세제보로 세무조사까지 했는데.. 포상금 안주는 이유 | 도원세무그룹 | 2024.02.10 |
| 35322 | 봉급자 2000만명.. 소득 상위 0.1% 연 10억, 1%는? | 도원세무그룹 | 2024.02.09 |
| 35321 | "세금, 마을세무사·나눔세무사와 무료 상담하세요" | 도원세무그룹 | 2024.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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