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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10년 이상 근무하면 소득세 줄여준다? 2019062015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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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근로자의 장기재직을 유도하기 위해 중소기업에서 10년 이상 재직한 근로자의 소득세 부담을 완화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더불어민주당 송갑석 의원(사진)은 이 같은 내용의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국회에 대표발의 했다고 20일 전했다.

송 의원은 중소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우수한 인적자원의 확보가 무엇보다도 중요하지만 중소기업의 열악한 근무여건으로 인해 신규 인력의 채용뿐만 아니라 기술 노하우가 축적된 핵심 인력을 이직 없이 장기재직토록 하는 것도 쉽지 않은 실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2017년도 중소기업실태조사에 따르면 중소 제조업의 경우 10년 이상 장기재직한 근로자의 수는 전체 근로자의 13.4%에 불과하다고 전했다.

현행 중소기업의 고용을 지원하기 위한 조세지원제도는 대부분 취업을 촉진하기 위한 감면제도만 존재할 뿐 기존 인력의 장기재직을 유도하기 위한 실효적인 제도는 부재한 상황이라는 것이 송 의원의 지적.

이에 송 의원은 "중소기업에 10년 이상 장기재직한 근로자에게 근속연수에 따라 소득세액의 5%~10%를 감면할 수 있는 특례를 신설함으로써, 중소기업 근로자의 장기재직을 유도하려는 것"이라고 개정안 발의 배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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