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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추석 귀경길 서울역 찾아…"경제 활성화·안보 문제 없다" 20190911151544
이해찬 "지난달 취업자 수·고용률 증가, 실업률 하락…한미동맹은 문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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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인영 원내대표 등 의원들이 추석을 앞둔 11일 오전 서울역 플랫폼에서 귀성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11일 민생경제 활성화와 우리 군의 견고한  안보태세를 강조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역을 찾아 연 현장최고위원회에서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이 같은 내용의 추석 메시지를 전했다.

이 대표는 "내일부터 민족 최대 명절인 한가위 연휴가 시작된다"며 "국민 여러분 모두 추석 잘 보내시고 사랑하는 가족, 친지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넉넉한 한가위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부터 귀성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데 정부와 철도공사, 도로공사는 국민이 편안한 고향길에 오를 수 있도록 교통 대책 및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대표는 특히 이 자리에서 최근의 고용상황 호조를 거론하며 '민심 다잡기'에 나서기도 했다.

그는 "지난달 취업자수(2735만8000명)가 전년동월 대비 45만2000명 증가했다. 고용률도 0.5% 상승하고 실업률은 1% 정도 하락했다"며 "미중 무역 갈등과 일본 경제 도발로 경제가 어려운 가운데서도 정부의 뚝심있는 경제 일자리 정책이 고용지표 개선으로 효과를 보고 있다"고 자평했다.

이 대표는 또 '지소미아(GSOMIA·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종료 결정에 대한 우려를 의식한 듯 안보태세 점검과 군 격려를 위해 전날 합참을 방문한 것을 언급하기도 했다.

이 대표는 "전반적으로 안보태세 관리가 발전하고 체계화돼 있다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국민 여러분은 안심하고 추석 잘 보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그는 "비록 한일 관계에서 지소미아가 문제되고 있지만 그렇다고 해도 오히려 한미 동맹이 훨씬 더 강고하게 단결돼 있다"면서 "국민 여러분은 전혀 걱정 안 하셔도 된다는 점을 다시 강조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시민들에게 귀성 인사를 마친 뒤 마무리하면서도 "북한이 어제 미사일 두 발을 쐈다. 북미 대화를 더 잘해야 하는데 미사일을 쏘기 때문에 걱정이 많다"면서도 "다만 어제 보니까 북한에서 이뤄지는 모든 것을 (우리 군에서) 레이더로 다 관측하고 있었다. 안보 태세는 전혀 걱정할 것이 없다"고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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